Spielwarenmesse
Spielwarenmesse 2027의 ToyTrends: 놀이치료 & 다채로운 라이선스 히트작
- Beyond Limits: 치료적 부가가치를 지닌 완구
- License to Play: 클래식 캐릭터부터 소셜미디어 바이럴 신작까지
앞으로 어린이들의 놀이방에서 어떤 장난감이 사랑받게 될지는 매년 뉘른베르크에서 개최되는 업계 최대 선도 박람회인 완구·놀이산업 박람회 Spielwarenmesse에서 미리 확인할 수 있습니다. 2027년 2월 2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향후 완구 시장의 트렌드를 한발 앞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.
Spielwarenmesse의 국제 트렌드 커미티에서는 최근의 시장 동향과 새로운 움직임을 분석해 2027년 완구 시장을 대표할 두 가지 트렌드를 선정했습니다.
첫 번째 트렌드인 “Beyond Limits”에서는 놀이의 특별한 측면인 완구의 치료적 잠재력에 주목합니다. 두 번째 트렌드인 “License to Play”는 다양한 라이선스 완구의 세계를 조명합니다.
위의 두 개의 트렌드는 전시장 중앙에 위치한 Entrance Mitte의 특별 전시 공간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습니다. 다양한 제품 사례를 통해 소매업체들은 자사 상품 구성을 기획하는 데 유용한 영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. 또한 Toy Business Forum에서는 두 트렌드를 주제로 한 강연도 진행되어 관련 정보를 더욱 풍성하게 제공합니다.
놀이가 곧 치료가 되다
완구는 단순히 즐거움을 제공하는 것 이상의 역할을 합니다. 적절하게 활용하면 모든 연령대의 사람들에게 유용한 치료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. 장애가 있는 사람뿐만 아니라 ADHD, 치매, 파킨슨병 등의 질환을 가진 사람, 재활 치료 중인 사람, 그리고 가정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에게도 활용될 수 있습니다.
“Beyond Limits” 트렌드는 이러한 완구의 잠재력을 보여줍니다. 특히 운동 능력과 인지 능력을 유지하거나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주는 제품들이 소개됩니다.
크기나 촉각적 특성을 통해 특별한 필요를 가진 사용자를 위해 설계된 완구도 포함됩니다. 이와 함께 여러 사람이 함께 경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하거나 외로움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주는 제품도 선보입니다.
라이선스 세계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다
라이선스 완구는 완구 시장의 주요 매출 동력입니다. 시장조사기관 Circana에 따르면, 지난해 라이선스 완구는 전 세계 완구 판매액의 37%를 차지했습니다.
새로운 라이선스 세계의 영감은 이제 영화, TV 시리즈, 게임 속 캐릭터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. 최근에는 소셜미디어에서 바이럴되는 밈(meme), GIF, 짧은 영상 콘텐츠 등도 새로운 라이선스 IP의 출발점이 되고 있습니다.
“License to Play” 트렌드는 이러한 변화를 잘 보여줍니다. 소셜미디어에서 바이럴된 콘텐츠가 다양한 제품군을 갖춘 하나의 상품 세계로 발전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불과 몇 개월에 지나지 않습니다.
포켓몬,스타워즈, 원피스와 같은 전통적인 인기 라이선스 IP 역시 스트리밍, 게임, 소셜미디어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지속적으로 노출되고 있습니다. 이에 따라 팬들은 일 년 내내 관련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됩니다.
또한 이번 트렌드에서는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아시아의 애니메이션 및 K-pop 분야 브랜드도 소개됩니다.
Spielwarenmesse TrendCommittee
John Baulch – Publisher, Toy World Magazine, 영국
Clara Blasco – Market Researcher, AIJU Toy Research Institute, 스페인
Daniele Caroli – Journalist, 이탈리아
Axel Dammler – Market Researcher, iconkids & youth international research, 독일
Steven Ekstract – Journalist, License! Global, 미국
Philippe Guinaudeau – Market Researcher, Kidz Global, 아랍에미리트
Katriina Heljakka – Researcher for Toys and Play, 핀란드
Gabriela Kaiser – Trend Consultant, TRENDagentur, 독일
Urszula Kaszubowska – Journalist, Branza Dziecieca, 폴란드
이수진– 대표, 드림트리오, 대한민국
Reyne Rice – Journalist and Trend Expert, 미국
Jane Wong – Journalist and Industry Analyst, Guangdong Toy Association, 중국
ToyTrends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
www.spielwarenmesse.de/en/toytrends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.